뤼튼 사용법
세상이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ChatGPT와 구글의 바드가 출시되어 사람들이 할 일을 AI가 상당부분 해결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뤼튼이라는 AI 어시스턴트를 알아보겠습니다. 뤼튼만 잘 사용하면 다른사람이 글 1개 쓰는동안 우리는 퀄리니 높은 글 5개 이상을 적을 수 있으니 뤼튼 사용법과 특징에 대해 알아보고 활용해 보세요.
뤼튼이란??
뤼튼은 영어의 WRITTEN를 발음대로 한국어로 옮긴 단어로 쉽게 말해서 우리가 질문을 하면 대답해주고 글을 써주는 프로그램입니다. 뤼튼테크놀로지스라는 회사에서 만들어낸 서비스이며 OpenAI의 ChatGPT, GPT3.5, GPT4 와네이버의 하이퍼클로바 등 최신 서비스들을 토대로 최적화된 시스템을 만들어냈습니다.
뤼튼 채팅 사용법
1. 먼저 로그인을 합니다. 크게 특별한 것은 없습니다.
2. 하고 있는 일이나 관심분야를 선택하고 시작합니다. 역시 크게 특별한 것 없습니다.
3. 상단 탭 중에 채팅창을 통해 질문을 하고 그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 특별한 점이 몇가지 있습니다. 먼저 이미지 파일을 얻을 수 있습니다. 채팅창에 ' ~그려줘'라고 입력하면 됩니다. 저작권 걱정이 없는 이미지 4장을 얻을 수 있습니다. 물론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두번째로는 자주쓰는 문구를 설정해 반복되는 업무의 효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또한 채팅창에서 답변을 받을때 속도와 지능을 고를 수 있습니다. 지능이 높은 GPT4.0과 속도가 빠른 GPT3.5중 선택해주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채팅방을 무제한으로 생성할 수 있습니다.
뤼튼 툴 사용법
뤼튼을 사용하며 가장 유용하게 사용할 부분이 '툴'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른 AI 서비스와 가장 큰 차이점을 보이는 곳입니다. 뤼튼을 이용하시는 분들이 본인의 목적에 맞게 질문을 하고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수십개의 탭들이 있습니다. SNS나 광고에 쓸 글을 도와줄 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과제 및 취업까지 도와주는 탭들이 있습니다. 저는 다양한 탭들을 보며 쉽고 단기간에 수익화 할 수 있을 탭들을 생각해 봤습니다. 추후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해 수익화 해볼 예정입니다.
뤼튼! 너는 계획이 다 있구나!
뤼튼은 이미 활용할 탭들이 많으며 활용도 또한 높은데 앞으로 더 많은 서비스들을 출시할 예정입니다. 앞으로 사용자들의 의도를 파악한 뒤 그에 맞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 있습니다. 모빌리티, 패션, 식당예약, 국내숙박, 채용과 구직, 렌트카뿐만 아니라 배달, 중고거래, 항공권, 인테리어, 부동산, 법률 등 수많은 분야에서 출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친구와 동시에 쓰는 ChatGPT와 문서파일도 인식하는 채팅도 공개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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